IT 비즈뉴스 6월 7일자 언론보도 기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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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컴퍼니가 빅데이터 활용 및 혁신적인 AI 핀테크기술로 B2B 렌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업들의 산업장비, 공작기계, 의료기계, 사무기구 및 장비 구매와 같은 사업 활동에 대한 맞춤형 렌탈서비스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안컴퍼니의 B2B 렌탈 서비스는 기업의 정보를 바탕으로 빅데이터와 핀테크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이 요구하는 기계나 장비와 같은 비정형 동산장비 구매에 필요한 최적의 렌탈 상품을 추천하는 AI 기반의 시스템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자신의 조건과 사업에 가장 적합한 장비를 렌탈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렌탈비용은 사업 경비 비용로 처리되므로, 세금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신안컴퍼니 관계자는 "우리는 빅데이터와 AI 핀테크 기술기반의 B2B 렌탈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이 자금 조달 및 장비 구매와 같은 고민에서 벗어나,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또한, 이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세금 부담을 줄이고, 경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신안컴퍼니의 이번 서비스는 기업들의 장비 렌탈 및 자금 조달 문제를 해결하고, 세금 절감 효과를 가져다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로써, 신안컴퍼니는 국내에서 가장 진보적인 B2B 기업렌탈 전문 핀테크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입증을 다시 한번 받았다.
 

김민주 기자 kmj@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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